제47주일
122. |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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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로,
이러한 간구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옵시며,1
주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주님을 거룩히 여기고
경배하고 찬송하게 하옵소서.2
주께서 행하시는 일에는
주님의 전능과 지혜와 선하심과
의와 자비와 진리가 환히 빛나옵나이다.3
또한 우리의 모든 삶을 지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장하셔서,
주님의 이름이
우리 때문에 더럽혀지지 않고
오히려 영예롭게 되고 찬양을 받게 하옵소서.”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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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119:105; 렘 9:24; 31:33-34; 마 16:17; 요 17:3; 약 1:5. |
저작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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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우리의 구속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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